채권단이 “대우건설을 매각하라”며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을 때쯤 시작된 대우건설 세무조사.국세청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고 해야 하는 건 아닌지.세무조사 시점 한 번 묘하구나. 혹시 ‘오얏나무 아래서 갓 끈 고쳐 매는 것’이 MB정부의 주특기?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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