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광화문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는 충남 천안시 신방동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계약자 수십명이 찾아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내용인즉 “미분양 아파트를 깎아 팔면서 기존 계약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주지 않느냐”고 항의하는데 미분양 아파트를 처음 할인 판매한 대우건설은 부작용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고 진땀을 흘리는데… 미분양 할인판매 약인가 독인가…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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