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상류 하수관거 7개공구로 분할 발주
팔당상류 하수관거 7개공구로 분할 발주
  • 승인 2002.07.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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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6천220억원 규모, 1~6공구는 턴키입찰
총 사업비 6천220억원 규모의 팔당상류지역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7개 공구로 분할돼 오는 11월부터 발주된다.
환경관리공단은 선진화된 하수관거 정비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전국에 확대보급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팔당상류지역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구리 남양주 양평 등 9개 시·군의 공사규모와 수계를 기준으로 7개 공구로 분할, 1∼6공구는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방식으로 집행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설계를 완료한 7공구는 기타공사로 발주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총사업비 6천220억원 규모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하수관거 673㎞를 신설하고 125㎞의 기존 관거를 개·보수하며 4만1천개소의 배수설비를 개선할 방침이다.
공단은 턴키로 집행할 6개 공구는 다음달중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을 발주해 10월말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11월경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며 기타공사로 집행할 7공구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발주, 시공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들 공사를 오는 2005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60% 수준인 팔당상류지역의 하수처리장 처리효율이 85%선으로 25%P 이상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공구 공단은 왕숙천수계의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2개 공구로 나눠 시행한다는 방침에 따라 7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구리시 일대의 하수관거 23㎞를 신설하고 45㎞를 개·보수하며 2천900개소의 배수설비를 개선할 계획이다.
▷2공구 1천45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2공구는 남양주시 일대의 하수관거 183㎞를 신설하고 24㎞를 개·보수하며 1만1천400개소의 배수설비 개량공사와 기타 부대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3공구 북한강수계인 가평군 일대의 하수관거 83㎞를 신설하고 기존 관거 1㎞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시행하며 배수설비 2천700개소를 개량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3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4공구 총 9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한강수계인 양평과 여주군 일대에 하수관거 108㎞를 신설하고 기존 관로 20㎞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천300개소의 배수설비에 대한 개량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5공구 경안천수계인 용인과 광주시 일대의 하수관거 27㎞를 개·보수하고 배수설비 9천800개소를 개량하게 된다.
또 하수관거 177㎞ 신설공사도 시행한다.
총 사업비는 1천475억원이 투입된다
▷6공구 총 5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산곡천수계인 하남시 일대의 하수관거 4㎞를 개·보수하고 67㎞를 신설하며 5천800개소의 배수설비에 대한 개량공사를 시행한다.
▷7공구 복하천수계인 이천시 일대의 배수설비 3천100개소를 개량하고 하수관거 65㎞ 신설과 4㎞의 기존관거 개·보수공사를 시행한다.
사업비는 55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천시가 기본설계를 완료한 상태로 기타공사로 집행되며 실시설계를 마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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