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끌어온 서울시 신청사 건립이 시작부터 아수라장이 돼버렸는데… 지난 20일 오전 서울시 신청사 기공식 현장에서 전국빈민연합은 김밥할머니 구타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려고 했으나 이를 말리는 시청 직원들과 심한 몸싸움이 벌어지고… 전국빈민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집회 음악을 크게 틀었고 시 직원들은 행사에 방해된다며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양측간 몸싸움이 일어났고 경찰들이 이를 제지했는데... 행사장안에서 오세훈 시장의 속타는 마음을 누가 알리…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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