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뉴타운 공약을 한 분이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24명, 23명인데 이분들이 선견지명이 있는 분이다.”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는데...“(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주택) 공급을 늘릴 수밖에 없고 (뉴타운처럼) 도심지 개발이 경제적”이라는 것. 그 역시 뉴타운 공약을 제시한 사람 중 한 명이기 때문. 뉴타운 공약,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격.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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