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수간 등 국도 44개구간 노폭 확대
순천~여수간 등 국도 44개구간 노폭 확대
  • 승인 2002.06.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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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총연장 419km 설계작업 추진중
순천∼여수간등 전국 44개 구간에 대한 국도확장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순천∼여수간을 비롯 퇴계원∼진접간등 전국 44개 구간, 419km에 대한 국도를 대폭 확장키로 하고 설계작업을 추진중이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설계작업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내년 이후 본격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이들 구간에 대한 공사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설계비로만 1천266억원을 계상하고 이중 올해는 451억원을 설계비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현재 설계작업 추진중인 이들 구간은 협소한 차로를 확장하는 것으로 대부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구간별로는 순천∼여수간 16.9km를 확장하는 것을 비롯 여주IC∼장호원간 9km, 아산∼천안간 8.8km, 퇴계원∼진접간 9km 등이며 특히 적성∼전곡간(15km)을 비롯 인화∼강화(12.7km), 주암∼동면(16km), 진안∼적상(14.5km), 현경∼해제(16.2km)등 연장 10km 이상의 확장구간도 19건이나 포함돼 있다.
시행청별로는 서울청이 6건을 비롯 원주청 5건, 대전청 8건, 익산청 11건, 부산청 13건, 제주청 1건 등이다.
건교부는 이들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를 추진중이어서 설계작업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예산을 반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들 확장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이 지역일대의 교통난해소는 물론 고용창출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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