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기공사 신규수주 크게 증가
올 전기공사 신규수주 크게 증가
  • 승인 2002.06.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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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액 1조1천495억2천만원 넘어
건축을 중심으로 건설경기가 활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공사업체들의 신규 공사수주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공사공제조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입찰·계약·하자 등 총 보증실적은 6만2천575건, 1조1천495억2천만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대비 12.2%, 금액대비 23.9%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특히 전기공사업체들의 신규수주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계약보증은 4천326건, 1천312억3천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건수대비 22.5%, 금액대비 77.5%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의 전년도 대비 증가율(13.8%)을 크게 웃도는 것이어서 전기공사업체들의 신규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또 지난 4월까지의 건당 평균 계약보증금액도 3천33만원으로 지난해 2천371만원보다 27.9%가 늘어 공사규모도 대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 4월말까지 입찰보증은 8천205억8천만원(5만972건)으로 20.9%, 하자보증은 358억2천만원(5천316건)으로 45.4%, 하도급 이행보증은 360억2천만원(1천202건)으로 3.3%가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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