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건설과 금성건설이 구미환경자원화시설 조성공사 수주를 위한 2차심의를 받는다.조달청은 13일 이 공사에 대한 2차 심사에서 심사대상업체가 탈락함에 따라 차순위업체를 대상으로 2차 심사를 다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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