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이 실적제한으로 치러진 팔공로~공항교간 지하차도 건설공사에서 적격심사 1위에 올랐다. 신성건설은 예가대비 80.016%인 159억5천42만원을 투찰했다.같은날 치러진 3등급 팔공로~공항교간 도로건설공사는 거봉종합건설이 예가대비 80.030%인 129억9천663만원을 투찰해 적격 1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