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건설이 최저가 낙찰제 대상인 영광~대산간 도로공사를 수주했다.조달청은 23일 이 공사에 대한 2차심사 결과 유진건설을 최종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유진건설은 이달 11일 집행된 입찰에서 최저찰 36위, 예가대비67.967%인 358억7천860만원을 투찰했다.영림조경건설은 전북대학교 박물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영림조경건설은 15일 전북지방조달청에서 집행한 이 공사 입찰에서 예가대비 85.995%인 70억985만원을 투찰해 적격 1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