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집합주택 계획방향 세미나’가 오는 24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 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다.서울대 차세대 주거연구·개발팀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선 해안건축사무소 윤세한 소장이 ‘생활양식 전환기의 아파트’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우건설의 김희정 과장이 ‘핵가족 사회의 아파트’를, 주택공사의 임미숙 연구원이 ‘정보화 사회의 아파트’에 대해 강연한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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