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대한주택공사가 발주한 화성과 포천지역의 아파트건설공사의 시공사로 선정이 유력시되고 있다.경남기업은 주택공사가 발주한 화성태안아파트 9공구와 포천 송우아파트 4공구의 입찰에서 적격심사를 통과, 정식계약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수주 규모는 화성태안아파트가 261억5천만원, 포천송우아파트가 274억9천만원등 모두 536억4천만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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