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전사업 중 한국에서 발주된 첫 번째 공사인 Parcel-k부지조성 공사의 낙찰자로 한진중공업이 선정됐다.14일 조달청에 따르면 이 공사의 입찰을 실시한 결과 한진중공업이 1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한진중공업은 예가대비 80. 005%인 166억원9천897만4천240원을 투찰했다. 지분율은 한진중업(70%)+일주건설(15%)+에스알건설(15%)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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