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은 오산세교신도시 서부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최저가낙찰제를 적용, 시공사를 선정한다.총연장 4.94km, 폭 4~6차로인 이 도로는 양산동~기장동을 잇는 것으로 내달 12일 입찰에 부쳐질 예정이다.추정가격 786억원이 책정된 이 공사는 1등급업체를 대상으로 PQ를 거친다.주공은 이어 오산시 양산동~수원시 경계를 잇는 5.1km, 왕복 6차로의 화성시를 경유하는 도로개설공사를 추가로 발주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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