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한 장마가 끝날 때쯤 되니 또 지독한 폭염으로 사람 기운 쭉쭉 빠지게 만드는데…그나마 수도권 레미콘업계는 어렵게 어렵게 협상을 이뤘지만, 어떤 철근 만드는 회사는 노조로 생산이 중단됐고.건설현장은 노조들의 과다한 요구와 폭력으로 물들어 공사진행이 어려운데…그래도 일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는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것이 또 인지상정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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