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레미콘, 법인설립 및 임원인사
연간 156만㎥ 레미콘을 수도권 공급동양메이저의 건재사업본부가 계열 분리되어 지난 4월30일 레미콘 전문업체로 새롭게 출범했다.
새로 설립된 동양레미콘㈜ (대표 홍병래)은 수도권 4개 공장에서 연간 156만㎥의 레미콘을 수도권에 공급하게 된다.
한편 동양레미콘은 4월 30일자로 홍병래 前 동양메이저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총 5명의 임원을 선임하였다. 동사는 금년도에 매출액 약 788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인사>△대표이사 사장 홍병래△상무이사 임경환△이사 이성문·윤군오·유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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