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이 아프카니스탄 케심 화이자바드 도로공사를 3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의 계약금액은 1억402만2천달러이며 미국원조로 추진된다. 아프카니스탄 북동부 화이자바드 구간 103km의 도로를 2차로로 확포장하는 이번 공사는 30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공사구간에는 교량 22개소 및 600개의 배수구조물이 설치된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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