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직업’이라는 감사자리에 온 국민들의 시각이 모아지고 있는데. 최근 공공기관 감사 20여명이 남미로 10여일동안 출장계획을 잡고 남미로 직행. 그러나 정작 감사들은 ‘잿밥’에만 관심이 있고 국민 혈세에는 안중에도 없고. 관이 공공기관 감사들의 이런 행태에 과연 어떤 제재를 할 수 있을런지. 과연 남미 ‘이과수 폭포’에 가면 보고 배울 것이 있는지 의문…그들의 답변을 한번 들어봅시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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