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방식으로 추진되는 숭실대 기숙사 사업에 서희건설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8일 숭실대에 따르면 숭실대 기숙사 사업계획서 평가결과 서희건설이 주간사인 숭실라이프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숭실라이프는 서희건설이 시공과 PM사로 참여했고, 재무적투자는 신한은행이 맡았다.330억원이 책정된 숭실대 기숙사는 교내부지 8천100㎡에 1천390명(720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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