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단열재 성능기준 마련을 위한 학술용역 과제가 결국 건설기술연구원으로 넘어갔는데...기존에 경합을 벌일 것이라 예상했던 표준과학연구원은 아예 제안서도 내놓지 않았다고.선정위원회에서도 업계간 이견차가 심했으나 결국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승복하자고 합의를 봤다는데...이후 건기원이 내놓은 1차 자문위원회는 공정성 면에서 아쉬운 점이 노출돼 거부된 상황.10월 용역 종결까지 건기원은 그간 구겨졌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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