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방식으로 진행된 용문하수관거 정비공사에서 KCC건설이 설계1위를 차지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관리공단이 12일 실시한 용문하수관거의 설계심의에서 KCC건설컨소시엄이 91.72점을 획득, 88.39점에 그친 성지건설컨소시엄을 제쳤다”고 밝혔다.403억원이 책정된 이번 공사에 KCC건설컨소시엄은 KCC건설(45%)+한화건설(25%)+지신토건(15%), 설계 제일엔지니어링 등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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