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은 종부세 안 내기 위해 위장 이혼을 하는 세대가 늘고 있다는데… 안그래도 젊은 연령층에서 4쌍 걸러 한 쌍이 이혼을 하고 있어 이혼율이 늘고 있는데.이번 일시적 위장 이혼으로 이혼율은 전 세계 수준급으로 급증하고 있는 사태에 대해 정부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내년 대선 이후 보자고 그래~~~!!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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