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파트를 건설하는 국방부BTL에 주택건설사들의 몰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이래선지 최근 전직 장군들을 대거 영입해 BTL사업 우선협상자에 선정되겠다는 건설ㆍ설계사가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
대부분의 컨소시엄에서 장군들을 모셔오고 있는 추세라, 요즘은 누가 더 동아줄인지 경쟁중이라는 것.
업계에서는 장군님 모셔오는 심정도 이해는 되지만, 그 정력으로 사업계획서와 설계를 좀더 잘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꼬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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