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신입사원 및 직원 20여명이 아름다운 금호건설 자원봉사단을 구성, 23일 일일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나섰다.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소운동장(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 38-2 소재)에서 펼쳐진 이번 해비타트는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골조 작업 위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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