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가족들이 아버지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만드는 최첨단 주거문화 체험과 가족애를 느끼게 하려는 취지로 실시됐으며 앞으로도 회사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준비 해 나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초청행사에 참가한 임직원 가족들은 "아이들과 갈 곳이 많아도 한번 쯤은 아빠 회사에 들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은경 기자 rosi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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