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세라믹 전직원 다 함께 응원
(주)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은 전직원이 독일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회사 근처 찜질방에 모여 태극전사들에게 응원의 함성을 보냈다. 공간세라믹은 지난 19일 프랑스전에 있던 날 새벽 응원을 위해 일요일 밤부터 모여 응원을 시작했다.
공간세라믹 관계자는 “단합된 마음이 직장 동료애를 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열띤 응원 이후 오후 1시부터 출근해 바쁜 업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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