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OTIS 중앙연구소 -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급부상
LG-OTIS 중앙연구소 -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급부상
  • 김덕수 기자
  • 승인 2002.03.2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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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제품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 개발 주력
LG-OTIS 엘리베이터(대표 장병우)의 중앙연구소가 지난 19일 세계적 다국적 기업인 OTIS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로 급부상 했다.
이로써 LG-OTIS 엘리베이터의 중앙연구소는 OTIS의 세계 4대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LG-OTIS의 홍보부 김길수 과장은 "중앙연구소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승격은 한국 엘리베이터 산업이 이미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과장은 "이를 계기로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적극적으로 신제품 및 신기술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연구과제에 따른 자금 및 기술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엘리베이터 전문회사인 OTIS는 세계 20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데 현재 OTIS글로벌 엔지니어링센터는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독일, 일본, 스페인 등 5곳이 있다.
이번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의 유치로 LG-OTIS의 중앙연구소는 최첨단의 엘리베이터 제품을 가장 앞서 개발, 생산하는 핵심기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특히 OTIS가 차세대 제품으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 젠투(GeN2)'의 후속모델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계 각 지역의 OTIS 현지법인이 필요로 하는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LG-OTIS 엘리베이터는 엔지니어링 센터의 원할한 운영을 위해 OTIS 본사 연구소 및 지역별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와의 연구과제 교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덕수 기자 kd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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