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컨소시엄이 서울시 신청사를 턴키 수주했다. 삼성물산컨소시엄은 삼성물산과 설계업체인 삼우종합건축인 대표사 외에 SK건설과 쌍용건설, 희림종합건축 등이 참여하고 있다.신 시청사는 총 1천565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8만9968.02㎡(2만7215평), 지상21층 지하4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5월 착공해 2009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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