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우영창 △상무 최종만 △이사 장세면 김용원 정성기 송종민 심오섭 정현식

△상무 이병락

△상무보 손원식

△상무보 주용윤

△전무 김연호 △상무 이영복 이상돈 △상무보 고광현

△전무 임대국 유장현 △상무 유성광 권오순 박무영 △상무보 최응수 박영동

△전무 염형진 윤영구 신현국 △상무 김태규 김동수 김종호 최신현 추문석 조혁 박홍춘 윤용기 △상무보 석재덕 김종오 엄진우 김기욱 박성만 박흥균 홍순명 손한집 신형관

△전무 권오훈 박종인 이찬호 △상무보 최희태 신문도 신동민 김종규 장기복 유재욱 김진만 이병인

△전무 도은대 △상무A 민춘식 조응수 김기문 이희석 한장훈 박영식 △상무B 김영수 구임식 김경수 이상범 남기혁 △상무보 구교한 민병삼 정현주 김두순 최은수 오석창 이용섭 김봉근 김수봉 설상열 전재우 양혜석 허일상 김상수 민경일 백태룡 남세우 박영운 오충조 홍기표 △건축 주택부문장 김기동 △토목 공공부문장 박창규 △플랜트 해외부문장 정태화 △주택사업본부장 윤춘호 △해외사업본부장 윤국진 △국내영업본부장 서종욱 △기술연구소장 장현갑 △플랜트사업본부장

△부대사업본부장 김민근 △홍보실장 박천성 △재무관리실장 최상민 △정보화기획실장 노준호 △철도연구개발센터장 정윤선 △여객사업본부 고객지원팀장 이성우 △여객사업본부 여객마케팅팀장 장영수 △부대사업본부 부동산개발팀장 이동주

△신도시사업이사 직대 김주열 △개성지사장 김대년 △국유재산처장 김영식 △경제자유구역사업처장 강재욱 △신도시사업처장 김호경 △인사처(교육파견) 임홍구 △남양주지사장 박정석 △용인지사장 지상근 △평택지사장 김종령 △판교사업단장 윤여산 △행정도시사업2단장 배효동 △성과관리팀장 신종갑 △도시환경사업팀장 손경중 △용지팀장 유태기 △수탁사업팀장 유춘재 △인재육성팀장 신재만 △인사처(교육파견) 구남걸 △설계단장 추병철 △비서실장 박인서 △감사1팀장 전태호

△기획조정실 조사팀장 배영석 △사업개발실(인도네시아 파견 팀장) 김성환 △도로처 방재총괄팀장 박율규 △ITS사업실장 김재흡 △건설계획처 건설계획팀장 이상근 △대전당진건설사업소장 지동한 △목포광양건설사업소장 윤문호 △부산울산건설사업소장 김유식 △경기건설사업소장 박권제 △영동김천건설사업소장 이충구 △남원광양건설사업소장 이상용 △일산퇴계원건설사업소장 김재영 △대구부산건설사업소장 강한욱 △인천지사장 최윤화 △시흥지사장 신원건 △화성지사장 노영택 △수원

△김호원 산업정책국장 △안현호 산업기술국장

서울 송파신도시가 205만평 규모의 땅에 2011년까지 4만6천가구가 들어서는 `미래형 웰빙주거도시'로 개발된다. 또 신도시 개발로 인해 주둔중인 군부대의 이전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지구 내에 27만평 규모의 군 복지타운도 조성된다.건설교통부는 27일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방부와 환경부 등 주요 부처와 사전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같은 내용의 송파신도시 개발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건교부는 송파신도시에 중대형 아파트 공급물량을 40％로 배정해 강남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저가낙찰제 확대를 유보하고 대신 최고가치 평가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상의는 최근 최저가낙찰제 확대유보, PQ제도 개선, 기반시설부담금 도입 유보 등 건설업계 현안에 대해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대한상의가 건교부에 건의한 제도개선 사항은 ▷최저가낙찰제 확대유보 ▷PQ제도 개선 ▷하도급율 82% 미만시 의무적 하도급 적정성 심사규정 삭제 ▷기반시설부담금 도입 유보 ▷임대주택 임대조건 변경시 신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인도부문의 재해율 감점제가 내년 1분기에 폐지될 전망이다.26일 노동부와 건설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규제개혁기획단은 최근 재해율이 입·낙찰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하도록 결정, 재해율 감점제 폐지를 사실상 확정했다.노동부는 이미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착수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 1분기에 PQ심사 요령이 개정되는 대로 재해율 감점제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노동부는 재해율

전국 땅값이 전반적인 안정세 속에서도 혁신도시 입지와 행정중심복합도시 주변 등 개발예정지의 국지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건설교통부는 11월 중 전국토지시장 동향을 집계한 결과 전국 지가는 한달 전보다 0.40％ 상승, 10월 상승폭(0.29％)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11월 지가는 서울(0.62％), 대전(0.55％), 충남(0.78％), 충북(0.55％) 등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대구(0.35％), 울산(0.23％), 경남(0.23％

올해 수도권에서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뛴 곳은 용인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2005년 용인지역의 아파트값은 무려 23.01% 상승, 같은 기간 경기도의 평균상승률(5.75%)을 4배 가량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작년만 해도 난개발과 교통혼잡 등으로 인기를 끌지 못한 용인이 판교개발에 따른 후광효과 때문에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매매가격은 특히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여 용인

‘上火下澤’(상화하택). ‘위에는 불 아래는 연못’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신문에 칼럼을 쓰는 교수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05년 한국의 정?ㅀ姸─ㅋ英맙?적합한 사자성어로 선정했다. 주역에 나오는 이 사자성어는 서로 이반하고 분열하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끊임없는 정쟁, 행정복합도시를 둘러싼 논쟁 등 우리 사회의 소모적 분열과 갈등 양상을 반영한 것 같다. “2005년은 ‘말짱 황(黃)’”이라는 자조섞인 유머가 세밑에 유행하고

2005년 올 한해도 여지없이 주택건설시장은 다사다난했다. 주택경기 위축으로 중견주택업체들은 줄줄이 파산을 면치 못했으며, 재무적 구조가 튼튼한 대형업체들도 대거 미분양 사태를 남기고 이로 인한 자금난에 사업고비를 맞기도 했다. 여기에다 정부의 직접적인 시장 개입으로 인해 여기저기 사업의 통로를 막아 놓아 흐르는 물이 역류 하듯 각종 부작용들이 쏟아져 나왔다. 올해 주택건설시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기업의 속사정이야 곪을 대로 곪았